정리하거나 버리는 책들
1. 국화꽃 향기 그 두번째 이야기 1, 2권 - 김하인 : 오글거리만 중간중간의 인용구가 가슴을 적신다.
2. 신화는 없다 - 이명박 : 자신의 행동이나 결과와는 맞지 않는 자기뽕에 취한 자서전. 김대중, 노무현, 이명박, 박근혜 전 대통령의 자서전을 가지고 있지만 그 중 가장 리뷰 쓸 가치가 없어 보이는 책.
3. 앨빈 토플러 청소년 부의 미래 - 앨빈 토플러 하이디 토플러 : 서양 사람들은 참 객관적이고 현명하다.
4. MT 환경공학 - 박석순 : 중고등학생 대상 서적. 전공과목 설명이 길지 않아 중간중간 나오는 부록만 자세히 읽어 봄. 기억에 남는 건 [에린 브로코비치], [시빌 액션], [실크우드], [11번째 시간], [펠리칸 브리프], [차이나 신드롬], [어느 날 그 길에서 등] 등 영화 추천 목록. 뉴스를 검색해보니 최근 언행으로 보아 환경운동에 관심을 갖기 보다 우파 정치인이 된 것으로 보임.
5. MT 컴퓨터공학 - 노병희, 예홍진, 강경란 : 마찬가지로 중고등학생 대상 서적. 환경공학편에 비해 전공과목 설명이 자세하고, 피와 살이 될 현실적인 충고들이 더 많이 담겨 있다.
6.MT 생명공학 - 최강열 : 생명과학과 생명공학이 다르다는 것을 알게 해주는 중고등학생 대상 서적. 생각보다 생명과학 기초 이론을 잘 정리해놓아 나중에 다시 한 번 정리할 겸 읽어봐야겠다.
7. 공대 올 사람만 와라 - 임형민 , 김성계 지음 : MT 시리즈와 비교하여 대학생활과 진로에 대한 좀 더 구체적이고 현실적인 이야기들을 많이 담아 놓음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