아집과 편견에 사로 잡히지 않은 똑똑한 사람들과 일하고 싶다.
첫째, 웃는 낯이다.
- 모든 구성원들이 서로 기분이 좋으면 더 좋은 일이 발생하더라는 것이다.
둘째, 이력 속에서 갈등을 해결해온 경험이다.
- 사람은 지금까지 하던 방식을 유지할 가능성이 높다. 그렇지 않다는 것을 스스로 증명해야 남들이 알아준다.
셋째는 개인의 성과에 대한 설명이다.
- 잘 정리된 논리, 회사가 크게 인정한 맥락이 느껴지는 성과면 좋은 자랑거리
네 번째는 좋은 팀과 일해봤는지이다.
- 성과를 내본 팀, 팀워크를 맞춰본 팀과 일해본 사람은 평생 머릿속에 강렬한 롤모델과 원리 원칙을 인식
다섯 번째는 설득의 자세다.
- 말을 더듬거리더라도, 자신의 어젠다가 분명하고, 원하는 바가 분명하고, 열망이 분명하여 적극적이라면 가슴속에 횃불이 있는 사람
- 설득은 집요함과 깊은 배려와 고민을 필요로 한다.
마지막으로 여섯 번째는, 필연성이다.
- 그 동기를 채우기에 우리 회사 우리 산업이어야만 하는 개연성이나 필연성이 보이는가?
- 강력하고 배타적이기만 하면 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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함께 일하고 싶은 사람들의 특징
아마 인사권자들은 좋은 팀원에 대해 대개 생각이 비슷할 것 같다. 몇 가지를 공유해드릴테니 커리어에서 중요한 결정을 해야 할 때 생각해보시길 바란다. 당구나 골프를 칠 때, 혹은 함께 게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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